503시절, 총리후보로까지 거론되던 김문수
6년전, 119 소방센터에 전화를 걸어 '나는 도지사' 일화를 남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현장까지 내려가 기자들 앞에서 얼굴도장 찍고 그 유명한 시를 지음.
결국 (병)시인 김문수라는 호를 얻음. 그리고 오늘 주옷같은 명언을 또 다시 선사
"문재인 '촛불정부'인줄 알았더니 '산불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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