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20. 5. 7. 20:47

"1주일을 기다려도 진단검사를 받을 수 없다" "내년 도쿄 올림픽 까지 백신 준비는 어렵다" 노벨상을 수상한 일본의 과학자가 아베 총리의 면전에서 이런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그것도 인터넷 생방송 중이었는데 아베 총리는 답변을 피하거나 얼버 무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본의 검색 포털과 한 인터넷 매체가 마련한 아베 신조 총리의 생방송 대담.



아베 총리가 연기된 도쿄 올림픽 성공을 위해 코로나19 치료약과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말이 끝나자 마자 그건 어려울거란 돌직구가 날아옵니다.



진단검사 수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아베 총리가 검사 능력은 하루 2만건이라고 하자, 야마나카 교수는 대도시에선 발열증세가 있어도 1주일을 기다리는 실정이라고 질타했습니다.



1시간 넘게 이어진 생방송에서 아베 총리는 네티즌들의 질문에도 곤혼스러워했습니다.



생방송중엔 이물질까지 검출돼 배포가 중단된 아베노마스크에 대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마스크에 대한 의혹과 비판에 대해 마스크 가격을 낮추는 성과가 있었다는 자화자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63004_32524.html

Posted by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