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9. 9. 17. 20:53


청소노동자 눈뼈 턱뼈 부러뜨리고 도망치면서 CCTV에 얼굴 찍힐까봐 윗옷으로 가리고 나가는 치밀함까지 보인 해병대 하사는 술에 취해 기억이 안난다고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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