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의 헌신 예배에서 신도들이 낸 헌금 내역입니다.
이 씨가 강사비를 주로 5만 원권 현찰로 받아 본인 금고에 보관해왔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가져간 돈이 단순한 설교 사례비로 보기에는 금액이 너무 크다고 보고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출처 http://news.jtbc.joins.com/html/680/NB116366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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