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한테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상사에게 잘못 보냈거나, 깊은 밤 충만한 감성으로 옛 애인에게 전송했지만 바로 후회했던 경험들.
지금은 메시지를 삭제해도 자신의 대화방에서만 사라질 뿐, 상대방 채팅창에는 그대로 남습니다. 앞으로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잘못 보내더라도 받은 사람이 읽기 전이라면 '취소'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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