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활동을 하는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아파트 경비원, 분식점과 편의점 업주, 도시락 업체 대표를 비롯한 자영업자와 인근 직장인 등 30여 명, 만나기 15분전에서야 대통령과의 만남인걸 안..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도 재임 당시 서울 길음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주 한잔을 들며 애로사항을 들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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