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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운전하다 환경미화원을 침
사고났는지 몰랐다고 잡아떼다 블랙박스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사고부위 확인하는 가해자의 모습이 다 찍힘
다음날 집에서 쳐자다 들이닥친 경찰한테 긴급체포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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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이 던진 동전을 맞은 뒤 쓰러져 숨진 70대 택시기사의 며느리가 해당 승객을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요청하는 국민청원이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들의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택시기사 A씨(70)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택시 승객 B씨(30)와 다투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경찰은 A씨에게 욕설을 하고 동전을 던진 B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으나 이후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한 결과 폭행 이외 별다른 정황이 없어 B씨를 석방하고 폭행혐의로만 검찰에 송치했다.
청원사이트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27553
기사출처 http://news1.kr/articles/?3561168
이미지 출처 https://cafe.naver.com/atconfig1/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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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교사가 스트레스 풀려고 장애인 학대영상을 촬영하고 동료교사들에게 공유,
피해자들은 지적, 언어장애인들로 학대를 표현할수 없다는 걸 이용,
7년동안 근무했다는데 성심재활원은 정말 전혀 모르고 있었는지,
이번 일을 계기로 이 재활원에서 여러 학대정황이 발견되어 수사중,
피해자가 과연 몇명이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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